로봇 스파이 전쟁 [37]
The Hour of the Rob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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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브루크너 Karl Bruckner 지음
이인석 옮김
아이디어회관
작품소개

세계의 2대 강대국 미국과 소련은 곧 열리게 될 만국 박람회에 출품하기 위하여 로봇의 제조를 서둘렀습니다. 두 나라의 최신의 과학진을 동원하여 비밀리에 로봇 제조 계획을 진척해 나갔습니다. 그러나 두 나라 스파이는 서로 상대편의 비밀을 알아내기 위하여 활약하였습니다.
(설계서를 훔쳐내라! )
스파이들은 엄중한 감시망을 뚫고 상대편의 비밀을 알아내려고 애쓰게 됩니다. 그리하여 두 개의 로봇이 완성되었습니다. 민주주의 과학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미국의 남자 로봇 윌리엄, 공산주의자들에 의해 감정도 없고 웃을 수도 없게 만들어진 소련의 여자 로봇 나타샤, 모두 각기 나라의 명예를 걸고 만들어진 초 고성능의 로봇입니다. 마침내 두 로봇은 만국 박람회에 출품되어 최고의 인기 속에 연일 구경꾼들로 붐볐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상상하지도 못할 일이 일어났습니다. 어떤 사건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