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 뇌의 반란 [12]
The Cybernetic Br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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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먼드 존스 Raymond F. Jones 지음
이원수 옮김
아이디어회관 1975.10.5

작품소개

이 이야기는 과학 이야기에 속하는 것이면서, 한편 영혼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다른 소설과는 좀 다른 데가 있습니다. 주인공 존이라는 청년은 결혼한 그의 신부와 함께 자동차를 타고 산을 달리다가, 그만 골짜기에 떨어져 죽고 맙니다
존은 이렇게 죽었지만, 그러나 살아 있습니다. 몸뚱이는 죽어 없어졌지만 살아 있는 존의 이야기. 거짓말 같지만 사실은 존의 뇌가 어떤 기계 속에서 살아있었던 것입니다. 그 뇌는 어떻게 해서 몸에서 떨어져 나와, 어떤 기계 속에 들어갔으며, 누가 왜 그렇게 했을까요 ?
여러분은 기계 속에 살아 있는 존의 마음을 이 소설에서 알게 될 것이며, 그에게 동정도 하게 될 것입니다.
존은 어려운 일을 해내고 있습니다. 합성 신경이라는 괴물을 만들어 악한 자들과 맞서게 하고, 권력의 힘과도 싸우게 합니다.
이 소설은 인간의 정신에 대한 극히 인간적인 얘기이기도 합니다. 정의를 위하는 자가 누구인가를 생각하게 해 주며, 괴이한 이야기 가운데 눈물이 번져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