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전도 하드보일드 직지심경 프로젝트 작업진행 소식 #4 낌새가 수상한 어느 화창한 날 저녁, 지구종말 10억년전. 작성자: pyroshot@hotmail.com - 목 차 - 1. 소개 2. 잡담 #1 3. 잡담 #2 4. 계속되는 잡담 #3 5. 스캔작업지침 6. 가장 중요한 소식 -*- 1. 소개 직지심경 프로젝트는 한국의 SF 고서를 모아 CDROM화 하는 작업입니다. 직지심경 프로젝트는 새로운 세기를 앞두고 순수한 아마추어들이 모여 다음 세대에게 우리 세대가 가졌던 꿈을 대물림하는 소망사업입니다. 직지심경 프로젝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http://kali.semtlenet.co.kr/sf/jikji 에서 참조하십시오. 직지심경 프로젝트는 모든 다른 수상쩍은 계획들과 마찬가지로 유치한 아이디어에 무대포 정신을 결합한 수익성 제로 사업입니다. 그래요. 인생이란 그런 것이지요. 2. 잡담 #1 '해와 달'로 이미 사건을 터뜨릴 것 같은 냄새를 풍겼던, 정통 아방가르드 SF무협을 추구하는 권가야의 최신작 '남자 이야기'를 봅시다. (이 만화책은 유명 만화방에서 구해 보실 수 있습니다) 전세가 엄청나게 불리한 살벌한 전투에 앞서 대장이 대원들을 흘낏 쳐다보면서 건조하게 말합니다. 이렇게; 죽자. 그리고 식칼을 뽑아들고 적진을 향해 미친듯이 돌격합니다. 초전도 하드보일드 직지심경 프로젝트 네번째 소식은 4/20 이후 각 참여자에게 교정작업 할당 게획 및 수정된 계획의 세부안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습니다. 3. 잡담 #2 마치 산속에서 도 닦다가 신발 한짝을 잃어버려 멍청하게 속세로 돌아온듯한 기분입니다. 지난 2주 동안 시간이 정신없이 흘러갔습니다. 리스트업된 서적만 200여권 가까이 됩니다. 그중 무려 103권이 도착했고 제 스캐너의 페이지 카운터는 이미 3000 페이지를 넘겼습니다. 책의 손상여부를 걱정하지 않고 두말없이 책을 빌려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총천연색 컬러 표지. 미려한 도안' 아이디어회관을 비롯한 여러 출판사의 1970년대 SF에서 간간이 발견되는 문안입니다. 직지심경 CD는 물론 색맹이신 분들을 약올리기 위해 총천연색 컬러로 제작됩니다. 책들이 혹시 책장이 너덜너덜 해진 상태로 구석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염려되십니까? 지금까지 수집한 책들은 제가 40권 정도를 정성스레 보관하고 있고, 나머지는 SF컨벤션 사무실의 도난방지 금고 속에 안전하게 보관하고 있습니다. 원인과 결과과 뒤섞인 늦은 상사성의 체계 속에서 스캔을 할까 OCR을 먼저 해둘까 망설였습니다. 잘 아시는 일이겠지만 각기 상이한 종류의 일을 순서대로 여러차례 반복하는 것보다 일을 쪼개어 하나하나씩 완결지으면서 처리하는 것이 작업의 동선과 복잡도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말을 줄이겠습니다. 이제부터 데이터가 속삭입니다. 수집된 서적: 102 권 (제공자: 8명) 스캔한 서적: 30 권 (초기목표: 20권) 총 참가자: 30 명 (교정인원: 14명, 예상인원: 20명, 대안: 없음) 작업 일정: 변동사항 없음 (이전 소식들 참조) CD에 손바닥이 찍히는 사람들: 고경환 kwbsljy@hitel.net (*) SF컨벤션 준비위 간사장 고유정 SOAP@hitel.net SF컨벤션 준비위 간사 고장원 cmpman@email.cheil.co.kr(*) ? 곽경신 Kshini@hitel.net ? 김라현 Elbereth@hitel.net (*) ? 김영선 alicekim@hanimail.com ? 김주영 REDfish@hitel.net 하이텔 SF동호회 시삽 김현기 sitduck@hitel.net (*s) ? 마은정 kafkamah@chollian.net ? 민신희 chapo@netian.com 하이텔 록키호러픽쳐쇼 시삽 박상준 cosmoh@hitel.net (*) 하이텔 SF영화연구회 시삽 박선식 bluewave@chollian.net (s) ? 박준경 firiel@hitel.net (*) ? 박혜림 930024@hitel.net ? 방재희 apollina@hitel.net (*) 하이텔 문단 작가 손준호 seoca@hitel.net ? 송세현 eniac90@hitel.net ? 원형근 dooil992@unitel.co.kr 직지심경 프로젝트 참여자중 최고원로 유찬희 Jeokid@hitel.net (s) ? 유창석 era486@hitel.net (s) ? 윤태원 ruslan@chollian.net (*) 배나왔음. 이지영 fusca@hitel.net ? 임경수 kivin@nettor.com ? 장강명 tesOmiom@hitel.net ? 정상돈 cyana@chollian.net (대장) KSFA 라는 해적사이트 운영자 정직한 honest@hitel.net (*s) ? 조수아 nowornot@chollian.net (s) ? 지정훈 ncc1701@hitel.net SF번역모임 대표 최종인 scifi@hitel.net (*s) ? 최현준 sigma@hitel.net (*) 유니텔 SF동호회 시삽 그외 여러 이름모를 유령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4. 잡담 #3 모든 프로젝트가 그렇듯이 프로젝트의 관건은 일정관리입니다. 일정이 어긋나면 일하는 사람도 힘이 들고 프로젝트도 대충 진행되게 마련이지요. 일정을 칼같이 맞추려면 103권은 무리입니다. 처음에 계획했던 20권 분량보다 다섯배나 많지요. 그래서 정직한님의 의견에 따라 cd를 둘로 나누기로 했습니다. 1차분은 아이디어회관 책들, 2차분은 동서추리문고, 자유추리문고를 비롯한 기타등등의 책들로. 참고로 현재까지 수집한 아이디어회관의 책은 대략 40여권입니다. 차후 계획은 이렇습니다. 1. 아이디어회관에서 출판된 서적 최우선. 다른 출판사에서 나온 책은 제외. (예외: 아이디어회관보다 전반적인 품질이 좋을 경우) 2. 수집한 아이디어회관의 서적 외의 20여권 시급히 확보 '가장 중요한 소식'에 목록이 있음. 3. 1차분은 예정대로 6월까지 스캔, OCR, 교정을 진행. 이주석님이 dvi viewer인 TexPlus를 제안해 주셨습니다. 상당히 마음에 들었고 파일사이즈도 작을 뿐더러 프린팅과 뷰를 동시에 잘 해결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Windows NT W/S를 사용하고 있는데 NT에서 실행할 때 약간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현재 무료로 배포되고 있는 TexPlus의 제작사에 문의해 보니 몇몇 버그 픽스와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지는 시점에서 상용화가 될 예정이라고 합디다. '돈' 드는 일을 극력 배제하고 오로지 피와 땀과 노력과 정성으로만 만들어질 직지심경 프로젝트 cd에는 상용화된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돈이 없습니다. 아참, 한가지 문제점을 간과할 뻔 했군요. 맥에서도 읽을 수 있어야 한다. 최소한, 기본적으로는, 가능한 한 등등의 수식을 붙이겠습니다. TexPlus 말고도 dvi면 이런저런 뷰어로 읽을 수 있으나 복잡하지요. 그래서 TexPlus 형태로의 변환을 포기했습니다. 직지심경 프로젝트 cd를 만들었을 때 맥에서 읽을 수 있는가 여부를 검토했습니다. 파워맥 6100/66(AV 옵션없는)이라는, 창고에서 먼지를 뒤집어쓰고 있던 기계를 빌려와 한글 시스템 7.2을 설치하고 IBM에서 구운 cd를 가져와 pc exchange로 확장자가 .htm인 파일을 netscape나 ie에 매핑하면 그냥 되는 정도입니다. cd 포맷은 iso9660만 테스트해보았는데 마침 하이시에라 포맷을 지원하는 cd 라이팅 프로그램이 없어(또는 하이브리드 cd?) 그쪽은 테스트하지 못했습니다. 쥴리엣 타입의 파일명칭을 사용하는 파일들은 ibm dos의 8.3 포맷으로 파일명이 바뀌어 나타나는군요. IBM과 맥, 양쪽에서 긴파일이름, 한글 파일명명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cd-rw가 acer cr-1420c(SCSI) 기종이라 맥의 토스트 프로그램에서는 인식되지 않아 맥에서 cd를 구워보지는 못했습니다. 김지인님이 SF컨벤션 사무실에 스캐너와 프린터를 앞으로 일년간 빌려주시기로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아까 말씀드린대로 2주동안 40권을 스캔했는데 남은 60권+ 의 스캔이 큰 문제입니다. 책을 제공해주신 분들께 큰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서라도 책은 가능한 빨리 돌려드리려고 합니다. 스캐닝 작업을 통해 자기성찰의 시간을 갖길 원하시는 분께서는 SF컨벤션 사무실에 들르셔서 하루에 한권씩 스캔해 주시면 무척 고맙겠습니다. 그럼 일주일에 6권, 3주면 18권이 되지요. 천리안의 조수아님께서 스캐닝 작업을 도와주기로 하셨습니다. 스캐너를 가지고 있고, 프리랜서고, 그래서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울러 천리안의 박선식님이 배치 스캐닝이 안되는 HP 5P 스캐너에서 원 버튼 배치 스캐닝을 가능케 해주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서 보내주셨습니다. (덕택에 스캔은 한권밖에 못했다고 하시는군요. ^^) 혹시 '나는 HP 5P 스캐너를 가지고 있는데 이 망할 스캐너에서는 대량의 문건을 스캔하는 것이 불가능해' 하고 절망하여 스캐닝을 포기하신 분들이 있다면 이 프로그램을 사용해 보십시오. http://kali.semtlenet.co.kr/sf/jikji 직지심경 프로젝트와 전혀 무관하지만 스캔작업을 도와주신 분들이 있습니다. 사무실 직원들과 착한 후배들을 등쳐먹는다고 욕하지 마십시오. 직지심경 프로젝트의 무대포 정신이 범국민적임을 다시금 언급하고 싶습니다. 장강명님이 저희 집에 몸소 방문하시어 늦은 새벽에 술 때문에 정신이 없었지만 '하면 된다'는 불굴의 정신으로 스캔 작업을 하셨습니다. 저는 그래서 그 시간에 편히 잘 잤습니다. 스캔작업에 관한 개인적인 고찰이 있었습니다. 주종 하루 스캔량 ----- ----------- 맨정신 3 권 맥주 1 권 소주 2 권 양주 ? 결론: 역시 소주야. 스캔도중 무료한 나머지 옆사람과 대화하는 것은 바람직하나, 국내 정치적 상황이나 코소보 사태 및 나토의 유고 공습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때 생산성이 급격히 떨어지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예, 흥분하지요) 개개인별로 편차가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저는 혼자 고독하게 스캔할때면 너무 지겨운 나머지 춤도 추고 노래도 불렀습니다. 정직한님은 스캔하면서 아이 기저귀를 갈지 않았을까 추측됩니다. 박선식님은 엉뚱하게도 프로그램을 짰습니다. 김현기님은? 흐음. 모를 일이지요. 직지심경 프로젝트는 프라이버시를 존중합니다. 따라서 작업중 사람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지나친 관심을 갖지 않도록 하는 것이 예의가 아닐까 합니다. 교정도 마찬가지겠지요. 5. 스캔 작업 지침 스캔 작업에 관한 상세한 지침이 없었던 관계로 스캔을 어떻게 해야하나 문의하시는 분들이 몇분 있었습니다. 간단한 작업지침을 다시 공지합니다. a. 책의 수급 책은 SF컨벤션 사무실에 들러 가져가시던가, 아니면 제게 택배를 요청하십시오. 주소 및 전화번호를 알려주면 됩니다. 제 연락처는 019-234-1692, Luke@hitel.net, cyana@chollian.net, luke@semtlenet.co.kr, ICQ UIN은 5635301 입니다. b. (기본전제) 책의 모든 면을 스캔한다. c. 겉 표지 및 내지의 컬러 그림은 150dpi true color로 스캔 아이디어 회관의 책일 경우 bmp로 저장하면 대략 2.4MB. d. 내지의 목차, 본문, 서평등은 300dpi b&w(Line Art or OCR Mode)로 스캔 스캔할 때 문서가 기울지 않도록 조심. OCR 판독율에 상당한 영향을 끼침. e. 책의 내지를 스캔할 때 옆으로 기울여서 두 페이지를 한번에 스캔. 책의 크기에 맞추어 프리뷰에서 스캔영역을 지정하여 스캔. 가능하면 아르미등의 OCR 프로그램에서 읽기 좋도록 밝기와 명암을 조절. * 너무 진하거나 너무 흐리면 OCR 판독 오류가 증가한다. * 아르미 프로그램은 직지심경 프로젝트 홈페이지에서 데모버젼을 구할 수 있음. f. 스캔한 파일은 가능한 PCX 또는 TIF(압축포맷)으로 저장한다. PCX일 경우 한번 스캔당 파일 크기는 대략 120-240KB TIF(압축)일 경우 한번 스캔당 파일크기는 대략 50-120KB --- 선택사항 ---- g. 이미지의 리넘버링 페이지순으로 이미지의 번호를 다시 메기는 절차입니다. 예를 들어, x1.tif는 2,3페이지를 스캔한 그림이고, x2.tif는 4,5페이지를 스캔한 그림이면 이들의 이름을 각각, img002.tif, img004.tif로 변환합니다. 페이지를 리넘버링 해두면 잘못 스캔된 페이지, 중복 스캔된 페이지, 빠진 페이지를 찾기 편합니다. h. 그림의 회전, 포맷변환등의 작업 말그대로 OCR에 걸기 좋도록 그림을 회전하거나 이미지 형식을 변경하는 작업입니다. 저는 Jasc Image Robot을 사용합니다. Thumbs Plus, Graphics Workshop등의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아르미 프로그램은 PCX, TIF, GIF, BMP, JPG등의 파일을 읽을 수 있는데 PCX나 GIF는 간혹 못 읽는 경우가 있으므로 저는 보통 TIF(Huffman 압축)으로 파일을 저장합니다. 흑백 그림의 경우 JPG는 압축률이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i. OCR OCR 프로그램에서 스캔하려면, 홈페이지에서 아르미 데모버젼을 다운받고 역시 홈페이지에서 업그레이드 패치를 다운받은 후 실행하십시오. 이때 파일을 HWP 형식으로 저장하시고, 같은 디렉토리에 생성되는 이미지 파일들 (확장자가 .00? 임)을 함께 압축하여 제게 보내주셔야 합니다. --- 선택사항 끝 --- j. 이미지 전송 최대한 압축한 후 보내주세요. 제 email은 cyana@chollian.net, Luke@hitel.net, luke@semtlenet.co.kr 등입니다. 직접 이미지를 들고와 SF컨벤션의 사무실에 복사해도 됩니다. 6. 가장 중요한 소식 긴장하십시오. 이제부터 가장 중요한 소식입니다. http://kali.semtlenet.co.kr/sf/jikji 직지심경 프로젝트 홈페이지를 업데이트 했습니다. '작업상황'이라고... 현재 테스트를 진행중입니다. 급히 짠 것이라 다소 불편하고 미진하지만 가능한 웹에서 모든 일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자료는 오늘/내일 중으로 올라갑니다. 현재까지 스캔한 책들과 그들의 이미지입니다. 정직한님의 도움으로 직지심경 프로젝트 게시판이 생겼습니다. 앞으로 작업에 관한 문의, 제안, 또는 '때려쳐라!' 등등의 말씀을 기탄없이 올려주십시오. 서지사항을 웹에서 수집합니다. 간단하게는 저자의 이름, 원제(영문) 부터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홈페이지 등등을 등록해 주십시오. 무료입니다. 미리 말씀드린 바와 같이 작업 참여자중 웹에 들어오실 수 없는 분들에게는 자료를 개별 발송해 드립니다. 다음 책들중, 선착순으로 두권을 먼저 선정하여 제게 보내주십시오(이 책을 고른 이유, 책에 얽힌 사연, 듣고싶은 신청곡 등등을 적으셔도 됩니다). 웹으로 신청하는 것은 4일 후부터 입니다. * 280세기의 세계 * 암흑성운 4차원 세계의 비밀 양서인간 4차원의 전쟁 우주괴인 자이로박사 강철도시 우주소년 케무로 도망친 로봇 인공두뇌 동위원소인간 제4행성의 반란 로봇 스파이 전쟁 * 지구의 마지막 날 로봇머신 X 타임머신 백설의 공포 합성뇌의 반란 불사판매주식회사 합성인간 * 비이글호의 모험 해저지진도시 살아있는 화성인 행성에서 온 소년 * 공포의 개조인간 * 수수께끼의 우주기지 * 최후의 행성전쟁 * 황금의 재생인간 * 우주방랑도시 뒤의 다섯권은 아이디어회관의 책들이 아닙니다. 확보하지 못한 아이디어회관의 책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h 1 27세기 발명왕 29 해저의 고대제국 4 심해의 우주괴물 35 은하계 방위군 6 공룡의 세계 36 저주받은 도시 9 화성의 존 카아트 41 걷는 식물 트리피드 11 지저탐험 43 우주전쟁 13 별을 쫓는 사람들 h 44 제7의 태양 14 추락한 달 45 우주물체 X 16 초인부대 46 투명인간 18 해저정찰대 48 해저2만리 19 스카이라아크호 52 마의 별 카리스토 p 21 우주대작전 55 지문의 비밀 24 안드로메다 성운 57 악마박사 p 28 우주 스테이션 59 화성호는 어디에 몇몇 분들의 제안에 따라 이번주 일요일에 도서관에 들러 부족한 책들을 찾아 보았습니다. 제가 간 곳은 선릉 역 뒤에 위치한 서울의 강남 도서관인데 현재 최우선과제(?)인 아이디어회관 책은 단 한권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진영출판사 및 금성출판사에 아이디어회관과 겹치는 여러 책들이 있었으나 도서관 내에 비치하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주중에 도서관에 가서 직접 조사하고 빌려올 수 있으면 좋겠지만 직장인이다보니 그럴 시간이 없습니다. 남는 시간, 퇴근 후 시간 전부를 스캔하는데 보내기 때문에 도서관에 가 닿을 수 있는 분들의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책을 확인하고, 가능하면 빌려서 SF사무실에 놓고 가실 수 있으면 가장 좋겠습니다. 대여기간이 보통 2주일인가요? 그 안에 스캔해야 하겠죠. 여기까지 입니다. 읽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나긋한 하루 되십시오. luke